가 있었어요표증은 열이 아무리 심해도 그냥 구갈은 없었죠전경증은 증상이, 그냥 한글로 쓰겠습니다, 복만 인건합니다배가 붓고 목구멍은 마르고 복만 인건의 증상이 있고
보통 처방으로는 대표적인 처방이 대시호탕 이렇게 사용합니다이제 조문을 보겠습니다. 태음형증용약인데
제일 윗줄에 태음지위병은 복만이토, 식불하, 자리익심, 시복자통이다.이렇게 나와있는데 이게 직중증입니다.직중증인 걸 알 수 있는 이유는자리, 설사하니까설사하니까이건 한증이라고 볼 수 있어요즉 복만 증상같은 거는 전경이나복만은 복만 인건이라고되어있지만 사실 직중에도 복만의
증상이 있거든요. 그래서 요걸로 구별을 할 수는없고 구갈대소변으로구별을 해야 됩니다그 다음 문장 보시면태음 폐위표 고 인건 하는데인건 나왔으면아 이거는 전경입니다할 수가 있어요그래서 몸이랑 눈이 황하고비위본 고 복만통한다대시호탕을 사용한다이거는 전경입니다전경에 좋은 소양에서 시작해서 태음으로 전경되어서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시호탕을 사용하는 거예요여기에도 그 다음에 계속 이어서 나오는 조문인데복만불감, 감부족언, 의대승기탕이거는 이따가 다른 걸로 다시 설명을 드릴게요
일단 여기까지만 보고 이런 식으로 조문을 읽어보면이게 이제 제가 태음형증용약에서 일부 조문 두 개만 가지고 온 건데이런 식으로 조문에 전경하고 직중이 섞여 있어요근데 이거를 인지하고 읽어보면 전경인지 직중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이게 섞여 있다는 걸 모르고 조문을 읽으면문장마다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그거를 구별하는 게 어렵고 점점 공부가 어려워지는데전경과 직중을 나눠서 다른 병으로 보고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걸 알면
이런 조문을 읽을 수가 있게 됩니다이게 가장 중요해요이것도 전경인데 열증인데배가 창만이 됐는데 불감이다배가 창만이 됐는데 어떨 때는 들어갔다가 나왔다가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는 다 허증이에요이럴 때는 승기탕을 쓰는 그런 게 아닙니다그런데 이 조문은 불감이잖아요
배가 나왔는데 창만한데 불감하고 그대로 항상 유지가 되어 있는 감부족언이럴 때는 마땅히 승기탕을 써야 한왜냐하면 이건 실증이기 때문에 사해야 됩니다그 다음에 이거는 태양병 의반하지에 대한 조문인데이 조문은 발열하고 오한이 있는 표증의 병을 못 보고 의사가 사하시켜서 생긴 증상을 말합니다
조문 이 부분붉은 글씨로 된 부분만 읽어보면태양병 의반하지태양병인데 의반하지를 해서인 그것으로 인하여서이 복만시통자 속태음그래서 복만시통이 된 것은태음에 속한 것계지탕가작약주지 범언가자 위배입니다그래서 계지탕에다가 작약을 넣어서 가작약하여서 주지라
근데 이 뒤에 나오는 말은가라는 말은 가작약하라는 것을 배로 넣으라는 말이다이미 계지탕에 작약이 들어있으니까가작약하라는 말은 그거를 원래 들어있는 작약의 양을 배로 늘리라는 말이다이게 다른 처방에서도 만약에 이미 어떤 약재가 들어가 있는데만약에 시호가 이미 들어있는데 가시호해라 하면 원래 들어있던 거에 배로 넣으면 됩니다
대변실통자는 계지탕에다가 가대황하여서 주지라태양병 의반하지는 원래 표증인데이거는 사실 표증이에요원래 표증인데 복통이랑 이런 태음증의 증상이 있으니까태음에 속한다고 본 거지사실 근본적으로는 표증에 가깝습니다그래서 치료도 표증치료처럼 하는 거예요.그래서 계지탕을 사용합니다.그리고 복통이 있어서 작약이랑 대황을 가하는 건데
원래 복통이 있으면 작약 대황을 가하는데어쩔 때는 작약을 놓고 어쩔 때는 대황을 놓으면작약과 대황의 차이는 허실의 차이에요.배가 아픈데이거를 애들이 소아가 배 아파 할 때배에 따뜻한 거 놓으면 좋아하고이렇게 배 만져주거나 문질러주면 좀 덜 아프다이렇게 표현하는 거는 다 허증이에요실증이면 수불가근입니다손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요배를 못 만지게 하게 돼요뭐 염증이 있다 이런 거는 실증이니까
만약에 어디 다쳐서 염증이 심하게 생겼는데네거기를 누가 만지려고 하면 만지지 말라고 하잖아요 자연스럽게이런 게 실증이고허증은 만지는 걸 좋아해요예를 들면 어머님 아버님들이 어깨 아파가지고 다리 아파서이런 거 주물러달라 이렇게 문질러주면 좋다이런 것들도 다 허증입니다실증은 수불가근, 가까이 오지 못하게요만지려고 하면접근 못하게 하는 게 실증입니다다음 이거는 비만조실에 대한 내용인데
이 비만조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이거는 동의보감의 조위승기탕 조문에서 떼어온 문장인데삼승기 수분삼초수병이용지, 여기서 말하는 삼승기는 우리 그 처방조위승기탕, 대승기탕, 소승기탕 이 세 가지 승기탕을 말합니다
삼승기는 마땅히 모름지기 삼초를 구별하여서 분삼초하여서 병을 따라서 사용한다여기 보시면 비, 만, 실, 조 이렇게 네 가지 증상이 있는데비는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에요이거는 상초에 속하는 증상만은 배가 그득한 증상, 배가 붓는 증상이에요
이거는중초에 속해그리고 후박을 사용합니다실은통증을 말하는데복통이 있는 거예요이럴 때는하초에 속하고대황을 처방하거나 작약을 사용합니다둘 중에 하나를 쓰기그 다음 조는조시를 말합니다. 대변이 결한 걸 말하는데이때는 망초를 사용하고당연히 요것도 하초에 속합니다.여기에서
복통이 있다.실증이 있을 때 대황을 쓴다고 했는데그 실제 대황은통증을 치료하는 것이에요.다들 사하시키는 게 대황의 목적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사실 실제 대황은 변비를 치료한다기보다는 통증을 잡는 약에 가깝습니다.지통하는 약이에요.대황의 본 뜻은 통증을 치료하는 것, 실증을 치료하는 것입니다.이거는 사실 어떤 약이 뭐를 치료하냐 하는 것은 의가마다 조금씩 의견이 다를 수는 있는데
이게 가장 일반적인견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아까 이 삼승기, 소승기, 대승기, 조위승기이렇게 3가지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소승기탕은이게 3가지가 치료하는 게 조금씩 달라요소승기탕은 대황, 후박, 지실이렇게 들어있어요근데 이 표에서 보시면대황, 후박, 지실 이렇게 세 개가 들어있는 거거든요
소승기탕이렇게 세 개가 들어있는데그러면 우리가 소승기탕을 보고아 이거는 대황이 들어있으니까 통증이 굉장히 심하다또 대황도 넉 돈 들어있어요 많이 들어있어요통증이 되게 심하다그리고 후박이 들어있으니까 아 이거 만이다 창만이 있다또 지실이 들어있으니까 가슴이 답답하다이거를 저절로 알게 되는 겁니다그런데 망초는 안 들어가 있으니까 아 이 환자는 조시는 없다의서에서 뭐 어쩌고 저쩌고 해가지고 소승기탕을 썼다
그러면 그 앞에 상한에서 소승기탕을 썼다고 하면그 앞에 설명이 자세히 나오지 않아도 아 이 사람 복통 심한 창만 있고지실, 그 비증이근데 조시는 없다이거를 저절로 알 수 있게 되는 거예요그 다음에 대승기탕은대황 후박 지실 망초 네 가지가 다 들어갑니다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로대승기탕 그럼 대황 있으니까아 이것도 이 사람 복통 심하고
통증이 심하고후박 들어있으니까 배가 그득하고참 많이지실 들어가 있으니까 가슴이 답답하고망초 들어있으니까 조실도 심하구나비만조실이 다 있는 사람이구나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조위승기탕은 대황 망초 감초가 들어있어요대황하고 망초만 들어있어요요렇게그러면 조위승기탕을 쓰는 환자는가슴이 답답한 거 없고 비만이 없고 조실만 있는 환자
아프면서 변비가 있는 환자그 다음에 태음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의 하나가 복창이 있는데 복창에 대해서 조금만 보면
어 제가 한 문장만 떼어 왔는데 범복창에는 모름지기 강제후박을 사용한다 수용강제후박처음에기창, 처음에 배가 부으면 기창이기 때문에 행기소도지제를 써야 합니다그래서 목향, 빈랑, 지각, 청피, 진피 이런 유로 행기를 시켜야 되고구즉, 오래되면 수창이 되기에 창출
백출, 복령, 택사, 방기의 류로 치료를 한다라고 나와있어요애가 원래 호타가 누워있을 때가슴이 있고 누우면 배가 이렇게 들어가있어요이게 이제 정상인데배가 이렇게 가슴보다 더 높게 나온 사람들이 있어요평평하거나 높거나이게 보통 누가 그러냐면그 좀 중년 여성 높아요아니면 할머니들
남성보다 여성한테도 많아요그냥 살이 쪄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그것보다는이 배가 이렇게상당히 생긴 거예요이게 기창이에요이런 사람들은 물어보면 거의 다 소화 잘 안되는 식적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또 나이가 들면 만약에 중년인데 이렇게 배가 좀 나와있어요그러면 이 상태로 할머니가 되면 가슴보다 배가 더 높아집니다많이 먹냐? 왜 이렇게 배가 많이 나왔어요? 많이 드세요? 물어보면
배 많이 안 먹는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는 반인무소 나온 배가 아니라 기창입니다이게 구즉, 오래되면 수창이 된다고 했어요기창에서 수창까지 진행되는데 수십 년이 걸리기 때문에의사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기창이 수창이 된다는 것을 인지를 못하죠연관성을 찾을 수가 없어요이것도 치료하면 배가 들어갑니다살 빼는 치료가 아니고 기창 치료를 하면 배가 쏙 들어가요이 시각은 배가 쏙 들어가요그래서 우리 뭐 특히 복진하거나 침 누우실 때 보면
배에 막 이렇게 나와있는 할머니들 많거든요다 기창이고그럼 물어보면 대부분이 손도 차다이게 다 습이기 때문에 손도 차고몸도 무겁고 관절도 아프고이런 증상들이 대부분 같이 있어요그러면 이제 그런 환자들한테는평위산 같은 거 같이 먹이면서 침 치료를 맞으면훨씬 좋죠이건 기창이다. 많이 먹어서 나온 게 아니라 배가 창만한 것이다.그거를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이런 환자들이 엄청 많습니다.지금 보는 환자들 중에도 생각나지 않으세요?
혹시 또 65세 이상 많이 보는 한의원에서는 진짜 많습니다.그 다음에 열복통 보겠습니다.열복통은 복통이 있는데 열이 있는 거예요배가 아픈데 배에 열이 있는 게 열복통입니다이 문장만 해석을 해볼게요적열복통은 시작시지하면서 통처에 열이 있고 그리고 수불가근그러면서 변폐희랭한
변폐희랭한다는 데서 우리가 딱 아 이거는 열증이명확하게 알 수 있어요변폐니까 대소변을 폐한 거고대변이 폐한 거고희랭이니까 찬 걸 좋아하는 거찬물 마시는 걸 좋아하겠죠그래서 이럴 때는처방으로는 사순청량음조위승기탕 이런 거 쓰라고 나와 있고요사순청량음여기에도 대황 들어가거든요그리고열통에는 황금작약탕을 씁니다.
황금작약탕을 또 쓰는 데가 있는데 농혈리에서 황금작약탕을 사용합니다농혈리의 이 부분만 보면 수삽, 소변이 삽하고 그 다음에 이 변농혈소변이 삽하면서 변농혈이 있는 것은 대황탕으로 하지하는 것이 맞다시위중제 이것을 중제라고 한다황금작약탕은 화지하고 시위경제 이걸 경제라고 한다
이렇게 하고 이 뒤에 제가 그냥 넣진 않았는데작약탕, 대황탕, 황금작약탕 써라 이렇게 나오거든요처방이 그 뒤에 같이 나오는데이게 처방이 비슷한데작약탕에는작약이한 돈 들어가고대황이 칠 푼 들어가고그리고 대황탕은대황이 한 냥엄청 많이 들어
그리고 황금작약탕은대황은 없고 작약만 두 돈 들어가요아까 대황이 실증일 때 통증이 심할 때 쓰고작약은 허증일 때 통증이 약할 때 쓴다고 했잖아요그래서 이 세 가지 처방 중에서 보면 제일 허증약이 이거죠황금작약탕그 다음이 작약탕, 그 다음이 대황탕이 순서대로 허에서 실로 넘어가는 처방
만약에 열복통인데 이걸 쓴다이건 작약만 있으니까 허증을 치료하는 약인 거예요그러면 열복통인데 황금작약탕을 썼다그러면 이거는 수불가근은 아닌 거예요오히려 환자가 배 좀 만져줘, 배 좀 눌러주세요그럴 수 있죠이렇게 처방을 보고도 동의보감은 좀 어려운 책이기도 하고다들 기본의학을 안다는 전제하에 써진 책이지
의학을 세세하게 설명하는 책은 아니어서이런 처방을 쓸 때마다 그런 게 자세하게 나와있지는 않아요이런 걸 알고 있어야이거 보면서 이거는 실증 말하는 거구나, 이거는 허증을 말하는 거구나지금 여기서 말하는 거는 직중이구나, 전경이구나아니면 이거는 이렇게 대황탕 쓴 거 보니까 되게 실증이네이거 쓰니까는 통증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고 되게 허증이네이런 거를 이해할 수 있어야 의서를 좀 편안하게 읽으실 수가 있어요다음에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가겠습니다.
태음증의 공통증상인데이 공통증상은 전경증에도 있고직중증에도 있고의반하지에도 있어요그러니까 태음증의 공통증상입니다태음증의 특징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전경할 때는 아까 보통 대시호탕을 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거는 소양증에서 시작해서 태음증으로 넘어온 전경이고그러니까 복통이 있을 때 소양에서 넘어온 거니까보통 이거는 한열왕래 소양의 증상이 좀 남아있어요인건 목현도 있으면서 조금 심하지 않은 복통 이런 게 있을 때 표증우선의 원칙에 의거하기 때문에 대시호탕을 쓰는 거예요소시호탕에 조금 약재가 바뀐 거잖아요 대황이라든가 작약 같은 이런 약재들이 들어간 게 대시호탕이니까표증우선의 원칙에 의해서 소시호탕 가감방을 쓰는 거예요
의반하지는 계지탕에다가 대황 혹은 작약을 가하는 것인데이것도 태양병에 사실은 가깝기 때문에표증 우선의 원칙에 의해서이게 사실 태음증이 아니라 유사 태음증에 가까운 거죠거의 태음증하고 비슷한 병이기 때문에계지탕에다가 복통이 있으니까 작약이나 대황을 가하는 처방입니다이렇게 사용을 하게 되고그 다음에 직중증에는이 부분 보시면오한오한
궐랭 흉복통 구토 하리 태음용 부자이중탕이다전부 다 직중의 증상입니다오한도오한이니까 한증이잖아요궐랭, 구토, 하리전부 다 직중의 전형적인 증상이고이게 태음일 때는 부자이중탕이다소음일 때는 부자탕궐음일 때는 당귀사역탕이렇게 나누어서 삼음경에 직중이 되었을 때 이렇게 치료를 합니다
상한에서 치료를 할 때 중요한 원칙이첫 번째가 표증 우선의 원칙이 있어요전경되었을 때 소양증의 증상이 남아있어서그 소양증을 치료하는 약을 먼저 쓰고의반하지에서도 태양증의 증상이 남아있으니까 계지탕을 썼죠이런 것도 표증 우선의 원칙에 해당됩니다사람이 표증이 있고 리증이 있으면물론 의서에서는 표리가 이렇게 나누지만
실제로 환자를 봤을 때 기계처럼 딱 나눠지지는 않을 수 있거든요표증이 있으면서 전경 과정에서 리증이 같이 있을 수도 있어요이럴 때는 무조건 표증 먼저, 표증 우선으로 치료합니다만약에 환자인데 열이 엄청 심해요그리고 뭔가 구갈도 있어요, 뭔가 증상이 있는데그런데 만약에 두통이나 발열이나 이런 증상이 있다두통 같은 표증의 증상이 있다그러면 무조건 표증 먼저 치료를 합니다그리고 두 번째가 경치 우선의 원칙입니다
경치 우선의 원칙은 뭐냐면 이 경치가 가벼울 경자를 썼잖아요가볍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그러니까 황금작약탕 부분에서 보면이게 가장 허증약, 이게 두 번째, 이게 세 번째잖아요이때 조금 고민이 되면 대황탕을 먼저 쓰면 절대 안 되고황금작약탕을 처음으로 써봐야 돼요
황금작약탕을 쓰고 혹시 이게 안 들으면그 다음에 작약탕 혹은 대황탕이런 식으로 가볍게 치료를 시작하는 겁니다치료는 항상 가벼운 처방을 먼저 써야 돼요이게 경치우선의 원칙입니다무겁거나 강한 처방을 먼저 쓰면 실수할 수 있어요치료는 항상 신중하게 해야 됩니다치료를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이 환자는 몸이 너무 한하네요
부자를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그래도 조금 긴가민가 하면 쓰면 안 됩니다특히 부자, 황련 황금 황백이런 것들은 자칫하면 설사하고 배 아프고 머리 아프고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이렇게 약성이 강한 약들은 아주 조심해서 써야 돼요조금이라도 일호라도 의심이 나면 쓰지 말고써야 할 때도 내가 한 푼 넣고 싶다한 푼만 넣어두 푼 넣을까? 하면 한 푼만 넣어이렇게 치료를 해야 부작용이 잘 나지 않고
치료가 쉽게 됩니다그리고 부자나 황련, 황금, 황백 같은이런 약성이 센 약재들은2푼, 3푼만 넣어도 안 넣은 거랑은 달라요효과가 나기 때문에이걸 무리해가지고 내가 환자를1, 2 치료하고 싶어서아니면 약 한두 첩만 넣고뭔가 확 좋은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약을 강하게 쓰는 거는좋은 방법이 아닙니다이 환자는 이 병이다 이렇게 단정을 짓는 순간
환자는 항상 그렇게 보여요내가 이 환자를 식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보면그 환자의 모든 증상이식적으로 보이기 시작해요그러다보면 사실은 이 환자는 식적이 아닌데식적으로 끌고 가기도 하고이렇게 치료를 하는 거를 항상 경계해야 됩니다이거는 제가 김구영 원장님 강의록에서약간 발췌한 내용인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옛날부터 서양의 유명한 의사들은 회의론자였죠
식적 같긴 한데 명확하게 드러나기 전까지는식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만 할 뿐 결론을 쉽게 내지 않는 것이 회의론자이다단정짓지 말고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만 생각하고 끝까지 살펴봐야 하나누가 뭐라고 말해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회의론자이다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누가 바람났다고 얘기를 들어도 그러냐 하고 믿지는 않는다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소문이다하나의 견해일 뿐이다그걸 믿어버리면 실수할 수 있다회의론자들은 바람피웠다는 설이 있구나이 정도로만 생각한다기다리면 모든 것이 밝혀진다 이렇게 생각하고 쉽게 결단 내리지 않는다증상을 만약에 환자의 어떤 특정 증상을 가지고 판단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냥 가능성이 있다, 식적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두고 확정하지 않습니다치료를 할 때도 복통이 있으니까 대황 이렇게 바로 써야겠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근데 이렇게 판단을 조금 성급하게그냥 증상 한두 개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는 분은보통 고민하기 싫어서인 경우가 많아요생각하기 싫어서, 공부하기 싫어서그래서 빨리 결정을 내리고 지나가려고 하는 건데
고민을 많이 해보면 그 고민하는 시간이 다 내 실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약처방을 할 때 진지한 고민을 생각을 많이 해보는 사람이랑그냥 아 뭐 이거 뭐 식적이지 뭐 이렇게 하고너무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랑은시간이 오래 지났을 때 그 실력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이 경치 우선의 원칙, 치료를 신중하게 해야 된다
회의론적으로 해야 된다고 하는 고사가 하나 있는데옛날에 중국의 조나라에 조사장군이라는 장군이 있었어요그 조사장군의 아들이 조괄이라고 있었습니다조괄이조괄이천재천재라고 소문이 났어책을 다 외우고그리고거꾸로도 외울 수 있어요병법서를 다 외우고그거를 거꾸로도 역순으로도 외울 수 있어요
완전 병법 마스터 천재였어요그래서 본인도나는 천재다 이러면서 설치고그 어머니도자식이 너무 자랑스럽고자식이 너무 자랑스럽고막 이렇게 했는데그때도 조사장군이전쟁은 것인데그걸 가지고 이렇게 자랑스럽게 논하는 거는부질없는 거다안 좋은 것이다그러면서 자식도 호중하고부인한테도 나중에 죽을 때 유언을 뭐라고 남겼냐면임금이 만약에아들을 조괄을 대장군으로 삼으려고 하면
당신이 목숨을 걸고 막아라이 시각 세계였습니다.대장군이 되면 나라가 위태로워진지이렇게 유언을 남겼습니다근데 그 부인이 못 막았어요나중에 조괄이 대장군이 됐습니다근데 그 아들이 대장군이 되기도 전에주변에 자랑도 하고 이러면서 신중하지 않은 행동을 했어요물건도 뿌리고조사 장군이 아버지가 죽을 때 전쟁을 신중하게 하는확신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유언을 남겼습니다
병도 똑같아요 조괄이 아니라 조사처럼 신중하게 치료를 해야 됩니다조괄은 나중에 어쨌든 대장군이 됐어요그래서 전쟁에서 아주 대패했습니다사람이 엄청 많이 죽었어요우리가 병을치료할 때실수로 하는 건증상 한두 개를 보고너무 확신을 가져서다른 증상들이 깊이 살펴보지 않을 때
주로 생깁니다.예를 들면 이제 뭐조만간 식적을내인 들어가면식적을 제일 먼저 배우는데뭐 판다가 뭐소화가 좀 안 늦는그러면 소화 안되니까 이 사람이 식적인가고이렇게 생각을 해버리면그 사람 증상이 다 식적 때문인 것처럼 보여요근데 사실 소화가 안되는 거는식적에도 있고 노권에도 있고 칠정에도 있고다 있는 증상이고또 소화가 많이 안되는 게 아니라그냥 또 물어보니까 의사가 물어보니까좀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이렇게 대답한 걸 수도 있거든요
근데 그거를 가지고 이제 너무 이거는 식적이다, 이거는 노권이다, 아 이거는 그냥 평위산 쓰면 나을 거야이렇게 너무 빠르게, 너무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면 좋지 않습니다경치 우선의 원칙, 이거를 잘 기억해 주시고약을 쓸 때빠르게 하지만 신중하게 해야 되고약을 빠르고 신중하게 잘 결정해서 쓰려면
공부를 평소에 많이 해놔야 됩니다그래서 오늘도 같이 이렇게 시간 내가지고공부하시는 원장님들이니까계속 공부하고 같이 해서 처방을 더 잘고민해서 신중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거는 엄청 병인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이어서제가 길게 설명을 해봤습니다여기 조문을 보면 이게 오한오열 왕래한열 조문에 나오는 문장인데
상한 수 리증 실구 상한에 비록 리증을 실구 다 갖추었다고 하더라도약유일호 오한자 털끝만큼이라도 털 한 올만큼이라도 오한이 있는 자는 위표사미진 표사가 미진한 것이다수선해표내공리야 모름지기 먼저 해표하고 그 다음에 공리를 해야 된다
이게 표증 우선의 원칙입니다이 조문 앞부분에 제가 그 문장을 생략했는데반표반리가 있고 한열왕래가 있다 이런 조문이 있어요그래서 표증 우선의 원칙에 따라서 소양증의 증상이 있으니까 소시호탕을 써라처방도 소시호탕 쓰라고 되어 있고표증우선, 경치우선의 원칙이 굉장히 중요합니다여기도 비슷한 내용인데
심흉경통 수불가근수불가근한 증은 위결흉이다그래서 여기에 처방이소시호탕에다가소시호탕에다가 지실 길경을 쓰라고 했고
이게 효과가 없으면 그때 소시호탕 합 소함흉탕을 쓰라고 했어요그래서 처음부터 소함흉탕을 바로 쓰지 말고소함흉탕 증상이 있는 것 같아도 의심가는 증상이 있으면소시호탕을 먼저 써보고 안되면 그 다음에 소함흉탕을 같이 써라그리고 이거는 허화구창에 대한 내용인데
허화구창이 입에 뭐가 나는우리가 환자 볼 때 허화구창은 내인에도 되게 많아요우리가 임상에서도 많이 보는데입술에 뭐 생기는입에 무슨 구내염 같은 거 생기는 거잇몸 안에 패이는 거피곤하면 그리고 목 아픈 거입술 부르트는 거입에 뭐 나는 입병 생기는 거이거를 다 허화구창에 속합니다치료는 다 똑같이입술에 뭐가 낫든 입속에 뭐가 낫든
목이 아프든 다비슷하게 치료합니다허화구창에도 이 조문을 보면 구창에 복량약, 구창에 찬약을 쓰고 불유자이게 낫지 않으면 구창에도 효과가 없으면이것은 중초기가 부족하여서 허화가 범상한 것이니선용이중탕, 심자가부자이 치료 방법도 의미가 조심히 치료하라는 거예요환자가 봤는데 허화구창이 있는데 이 환자는 한증이고 내 생각에 부자 쓰면 될 것 같아
그래도 먼저 양약을 복용하고여기 뒤에 보면 음허자는 사물탕에다가 가지모황백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약을 쓰면 됩니다먼저 찬약을 복용하고 그 다음에 그게 낫지 않으면 이중탕이나 부자를 넣는 약을 써라여기서도 경치 우선의 원칙을 언급하고 있는 거예요치료를 할 때는 먼저 너무 빨리 결론을 내리지 말고환자의 말을 잘 들어서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람이 뭔지 병인이 뭔지 이걸 자연스럽게 알아야 되지서두르고 아니면 어떤 특정 증상에 너무 집착을 한다거나 이러면오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항상 백지상태에서 환자를 보고 이야기 듣고 질문해보고 이러면서 알아가는 건데먼저 결론을 내리고 가지 말자는 내용이었습니다다음 소음증입니다. 소음증도 마찬가지로 전경, 직중, 열증, 한증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소음전경증의 증상은 구조인건이갈, 목불명, 인통, 하리청수, 처방은 보통 소승기탕 사용합니다.직중증은 수족궐랭, 면한순청, 하리청곡, 단욕매, 사역탕전경증은이게 그 증상이 잘 구별되지는 않아요
증상이 좀 비슷합니다예를 들면 직중에 수족궐랭이 있다고 했는데이게 전경에도 수족궐랭이 생길 수 있거든요전경증은 아까 전경의 과정은 열이 심해지는 과정이라고 했잖아요열이 점점 심해지면서 전경도 심해지면서손발도 점점 뜨거워지는데 원래는그러다가 삼음경까지 들어가면 사지가 오히려 반대로 궐랭이 생겨요점점 차가워져요그러면 열은 점점 심해지는데 사지는 거꾸로 점점 더 차가워지는
열심즉궐심이 생깁니다열심즉궐심직중이 심해지면뭐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고그 다음에이제 좀 따뜻하게 몸을 데우는 사역탕 같은 약을 처방하는데이게 그래서 구별이 잘 안 돼요예를 들면 여기도 하리청수, 하리청곡한열로 반대인데 증상이 비슷하잖아요이것도 좀 어려운 게하리청곡은 한증이니까 이거는 이해가 돼요
하리청곡은 내가 몸이 너무 한하니까음식이 소화가 안 돼서소화가 안 된 음식이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근데 하리청수는이거는 열증인데 설사를 왜 할까요?이게 이해하기 어려운데하리청수가 사람 몸의 위부에변이 심하게 경결이 되어 있습니다조시가 심하게 있어요근데 소음증이 되면 구갈이 생기죠인통도 생기죠?그래서 물을 많이 마셔요
갈증이 있으니까그래서 물을 엄청 마시는데물이 들어왔는데여기가 위부에서 변이 심하게 막고 있으니까열증이 너무 심해서 막고 있으니까물이 들어왔다가이렇게 그냥 스쳐서얘를 그냥 변을 한번 스치고 지나가서 물만 나오는이게 하리청수그래서 대변이 조시가 있으니까 실증이고 배 누르면 아파요그래서 하리청수는 열이고 하리청곡은 한입니다
좀 어렵죠그리고 단욕매의 증상도 있는데이거는 한증의 증상이에요단욕매처럼가만히 있으려고 하는 것은 대체로 한증입니다직중증은 한증이니까 갈증도 잘 없어요목도 안 마르고열증은 구갈, 변비 이런 증상들이 입도 마르고그런데 직중증은 구갈이 없어요
물을 안 마십니다그리고 열증은 광증이 생긴다거나 섬어가 생긴다거나 이러는 게 열증이고사람도 꼭 병이 아니어도 원래 몸이 찬 사람은 좀 침착하고 냉정하고 행동도 조용하고 크기도 작고열이 있는 사람은 행동도 크고 소리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그렇습니다 병도 똑같아요광증이 생긴다 사람의 목소리가 커지고 설치고 섬어가 있다이러면은 이거 전경되고가만히 있고 단욕매죠
가만히 있으려고 하면 한증, 직중입니다사람도 딱 봤는데목소리도 크고 활발하고 술도 잘 마시고이러면 대부분 열인이죠열이 많은 사람목소리가 자꾸 조심하고이렇게 뭐 소리도 작고 이러면은 다 몸이 냉한 사람이에요저도 원래 목소리가 작은데 강의할 때 일부러 크게 목소리를 내는데이렇게 한 시간 말하고 나면 목이 막 쉬어요저는 걸을 때도 닌자처럼 소리가 안 나요이게 저 같은 한증인 사람이 그냥 이렇게 막 걸을 때도 똑같이 걸어도 소리가 큰 사람이
그런 사람이 열증입니다그 다음에 소음증 증상 중에 또 봐야 될 게 요건데 구조인건이갈구조인건이갈은요거는 그 소음, 족소음신경이 아래에서 시작해가지고 쭉 올라와서혀뿌리까지 올라오고 설근까지 올라오는데그래서 소음에 열이 있으면 여기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목이 아프거나 인통이 생기거나 아니면 목이 마르거나 그런 증상들이 생깁니다반대로 목이 아프다? 그건 소음증이에요꼭 상한 소음증이 아니어도 인통이 있으면 소음경의 문제입니다인통이 소음전경증의 증상이기도 하고여기 있죠그래서 목이 아프면 심정격을 놓습니다목이 아프면 심정격을 놓는데심정격 놓으면 효과가 좋아요바로 목 아프다가 침 못 삼키다가심정격 놓고 나면
침 삼킬 수 있게 돼요이렇게 효과가 있습니다태양표증에서도감기인데 표증 감기인데 인통이 같이 있다그럴 때도 그냥 심정격 같이 씁니다그럼 효과가 좋아요이게 이렇게 구조인건이갈이이렇게 그 열증에서 생기는 건 이해가 되는데이게 또 한증에서도 생깁니다직중에서도 구조인건이갈이 또 생길 수가 있는데이거는 왜 그러냐면원래 신에 용이 살아요
명문신에 용이 사는데근데 신이 직중이 되는 거예요족소음신경에 직중이 되면 용은 차가운 걸 싫어합니다그래서 신경을 타고 도망가는데추위를 피해서 가는 거죠피한을 하는데그래서 이제 경의 끝까지 용이 올라온다그러면 용은 화잖아요뜨거운 용이 여기에 있으면여기가 아프다인통이 생기는 거예요그래서 그때 생기는 걸 용화라고 합니다이거는 그냥 듣고 지나가시면 되고
그래서 직중에서도목이 아플 수 있고전경에서도 구조인건이갈이 양쪽에서 다 생길 수 있다근데 다른 점은전경으로 구조인건이갈이 생기면이거 열이잖아요그러면 물을 막 마셔요우리가 생각하는 갈의 증상입니다근데 직중이면한증이잖아요그러니까 물을 조금씩 마셔요아니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아니면 찬물은 입에 넣었다가 다시 뱉어버리고
수수불욕연지난번에 일주일 전에 수수불욕연이 소음증에도 있다고 했는데그게 이 수수불욕연이렇게 열이 있는데겉으로 봤을 때는 열증인데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는이거를 동기상구라고 합니다이제 쓰는 약이 부자고용화가 올라가가지고 아픈데그거를 밑으로 다시 회양시키는 약귀원시키는 약 그런 게 부자예요이게 다 신이 허한해서 생기는 병입니다열증은 항상 구갈 대소변으로 구분을 하고
아까도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열증물을 마시긴 마시는데수수불욕연 하거나 뜨거운 물을 조금씩 마시면 한증이렇게 나누시면 되겠습니다그 다음에 또 인통에도 종류가 있는데인통도 전경증에도 인통이 있고직중에도 인통이 있고표증에도 인통이 있고내인에도 인통이 있어요
우리가 임상적으로 제일 많이 보는 거는당연히 표증감기 걸렸을 때 목이 아픈 거그리고 내인으로 인한 인통 이렇게 두 가지가 제일 많습니다근데 인통이 있는데 표증이다 이건 어떻게 할 수 있냐면그냥 감기예요 감기 증상이 있는 거고오한발열 두통이 있으면 표증이 있다이런 표증이 있으면서 인통이 있으면 저희는 향소산을 제일 많이 쓰고향소산은 우방자, 길경, 박하 이렇게 가미해가지고 많이 씁니다그리고 꼭 향소산이 아니어도
패독산도 좋고 형방패독산 이런 것도 좋고인통약은 많으니까 다 괜찮습니다침은 동일하게 심정격을 사용합니다혹시 소음증이 아니어도 심정격을 사용하고그 다음에 내인으로도 인통이 잘 오는데그예를 들면 과로하면 목이 아픈 거 이런 거 내인입니다나는 좀 피곤하거나 일을 많이 하거나 명절 지나고 나면 여기가 붓는다 목이 아프다
특히 부인한테 소아한테 많아요이런 경우에 주로 사용하시는 처방이 청화보음탕이거를 제일 많이 사용하시고요아니면 사물탕 가감방 이런 것도 많이 사용합니다이런 처방은 효과도 되게 빠르고 좋아가지고편도 우선 계속 아파서 수술을 잡아놓고그냥 약 한 번 혹시 모르니까 먹어보러 왔다고 했다가다 좋아가지고 수술 취소하고 이런 케이스도 몇 번 있었고 해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청화보음탕은 이거는 그냥 동의보감 검색하면 더 나옵니다또 노권으로도 인통이 올 수 있는데그럴 때는 보중익기탕 씁니다근데 그냥 보중익기탕을 쓰지는 않고우방자랑 박하 같은 거를 길경 우방자 박하 이거를 넣어요여기도 넣고그러니까 그 향소산에도 길경 우방자 박하 이렇게 넣어가지고 사용하고인통이 있으면 길경 우방자 박하를 넣어서 사용합니다여기 나옵니다
인통에 형방패독산에다가 가 박하, 황금, 반하, 배길경, 입생강이런 거 처방하라고 나오고필용방 감길탕도 좋다고 나오고인통처방은 많으니까 쓰시면 되겠습니다상한 음증에 신통, 맥침하고 대변이 자리, 자리한다
그러면은 아 이건 아 이거 직중이구나 한증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구토 그리고 처방도 진무탕 쓰죠아 이거 직중이다 갈증도 자리 진무탕 쓰니까그리고 신통도 있죠 신통 고통은 직중이니까이런 거 보면 직중인 걸 알 수 있고어?또 여기서는 상한 양증, 신열, 맥삭, 번갈인음아, 이거는 열이니까 전경이다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이거는 이제 자리, 상한자리인데
같은 설사여도 한증으로 인한 설사랑그 열로 인한 설사는 다릅니다설사했는데 그 다음에 물 많이 마시고 구갈이아, 그럼 이건 열설이고물 안 마시고 구갈이 없으면 이건 한설이런 한증입니다설사를 막 했어요그럼 수분이 나가니까 물을 마셔야 될 것 같은데한설일 때는 물 별로 안 마십니다수분이 계속 나가는데도 목이 안 말라요일부러 이온음료 같은 걸 챙겨 마시는 경우 말고목이 타지 않습니다이게 달라요
그 다음에네 또 소음증 증상 중에 목불명도 있습니다목불명은 신경이잖아요그럼 이제 신에 신수가 있어요신수가 열로 인해서 고갈되면 안 보입니다원래 이 신수가 물이 깨끗하게 있어서여기에 물이 있어야 거기에 사물이 비춰서 보인다 이렇게 봐요그런데 이 신수가 열로 인해서 고갈되면 안 보이고그러면 소승기탕 여기 나오는 이런 걸 쓰는 거고
우리가 임상에서는 주로 내인이나 이런 걸 보니까보통 노인분들이 눈이 침침하고 이러는 건 허증인 경우도 있어요그래서 몸이 안 좋을 때 뭐 체했다침 맞고 나면 침 맞고 나니까 눈이 밝아아니면 피곤했는데 침 맞고 약 먹고 나니까 눈이 밝아졌다이런 경우가 많거든요이거는 다 허증이라서 나왔어요칠정에서도 눈이 침침할 수 있다. 식적에서도 또 눈이 침침할 수 있다.만약에 보중익기탕 먹었는데 눈이 침침한 게 좋아졌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미 노권이 있는 거예요.특히 노인들 같은 경우에 보중익기탕 먹었더니 컨디션도 좋고 눈도 잘 보인다.그러니까 노인은 이미이제 많이 노화가 돼가지고그 노권이 깔려있는 거죠몸이 힘든 건또 내인으로도 또 식적으로도눈이 안 보일 수 있어요그 좀 흐리게 보이거나눈이 좀 침침할 수 있습니다그럴 때는 또 소요산을 씁니다
식적으로 인해서도 마찬가지로 생길 수 있고근데 이런 거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잘 몰라요내가 눈이 침침하다 이런 인지도 잘 없는 경우도 있어요식적이 있었는데 평위산 먹고 거의 약 먹고 다니니까눈도 잘 보이는 경우 이런 경우 종종 있거든요그런 것도 이제 다 내인으로 인한 목불명입니다실제 임상에서는 이런 목불명 같은 것도 내인이 훨씬 더 중요하고훨씬 더 환자수도 많아요이렇게 해가지고
우리가 태음하고 오늘 소음을 했는데궐음은 시간 관계상 패스하겠습니다태음하고 소음에서 계속 강조한 거는한과 열을 구별하는표와 리를 구별하는 것이기 때문에이걸 잘해서 태음 소음 조문을 잘 읽을 수 있으면궐음도 동일하게 잘 보실 수 있어요우리가 실제로 임상에서 보는 환자는 열증은 많이 없습니다거의 한증이에요환자를 봤는데 이게 한증인지 열증인지 헷갈리면 보통 한증입니다
이 표리한열만 잘 구별하고 이해할 수 있으면 상한을 논리적으로 구별할 수 있고이 증상을 태양증이 뭐해 뭐해 소음증에 소양증에 이런 걸 외우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어요이해할 수 있으면 됩니다표리한열을 구별할 때 오한 발열 두통이 있냐 이걸로 표증 먼저 나누고그 다음에 리증 중에서는 구갈과 대소변으로 한열을 나눠가지고전경이냐 직중이냐 이걸 구별하면 됩니다실제로 사실 우리가 임상에서 전경 환자, 직중 환자 볼 일이 없어요
볼 일이 없는데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지금 거의 두 시간을 걸쳐가지고설명을 한 것은 의서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우리가 실제로 보는 환자분은 거의 한이고 열이 있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열이 있더라도 또 그중에서 허열인 경우도 많아요그래서 허열이 있을 때는 보중익기탕도 쓰고 육미도 쓰고 그러는 건데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환자는 다 내상이다그리고그리고한이 많고 열이 있어도 또 그중에 허열이 많다
그렇습니다식적만이 그거를 소도시키고 나머지는 다 보하는 거예요노권도 그렇고 다 보하는 거예요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배운 게 상한 부분이 좀 되게 헷갈리고 어려울 수 있는데이 디테일한 것을 하나하나 볼 필요는 없고이 전체적인 것표증은 오한 발열 두통이고그 다음에 리증으로 들어가서는 한열을 나누고이거를 대략적인 계열을 잘 파악하고의서를 볼 때 이게 한인지 열인지 표인지 리인지를
우리가 읽을 수 있으면 잘 하시는 겁니다네 오늘 여기까지 강의하겠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원장님들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